(뉴질랜드=코리아포스트) 뉴질랜드의 필리스 메티 선수가 수요일 덴버에서 열린 여자 세계 장타 골프 대회에서 우승하며 기록을 갱신했다.
그녀가 친 분홍색 공은 8번째 시도로 374야드(341.9M)를 날아가 이 대회에서 우승했다.
한편 미국의 알렉스 모리스 앨런 선수는 남자 세계 장타 대회에서 436야드 (398.6M)를 기록해 우승했다.
노영례 기자
(뉴질랜드=코리아포스트) 뉴질랜드의 필리스 메티 선수가 수요일 덴버에서 열린 여자 세계 장타 골프 대회에서 우승하며 기록을 갱신했다.
그녀가 친 분홍색 공은 8번째 시도로 374야드(341.9M)를 날아가 이 대회에서 우승했다.
한편 미국의 알렉스 모리스 앨런 선수는 남자 세계 장타 대회에서 436야드 (398.6M)를 기록해 우승했다.
노영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