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roh=민병옥기자 nychrisnj@gmail.com
해외최초의 위안부소녀상이 있는 캘리포니아 글렌데일에서 위안부 희생자들을 주제로 한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지난 20일부터 9월 3일 까지 전시되는 ‘위안부Comfort Women)’의 타이틀은 “옳은 일을 하라: (비)위안부 전”엔 ‘위안부초상화가’로 잘 알려진 스티브 카발로 작가를 비롯, 최윤정, 손정은, 레미디오스 펠리아스, 아리안 강, 이창진, 멜리 림, 홍선명, 김시하, 김덕영, 신장용, 서수영 등 12인 작가의 그림과 다큐필름 등이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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