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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스값 평균 5센트 상승,

향후 몇주간 계속 오를듯

 

[i뉴스넷] 최윤주 기자 editor@inewsnet.net

 

 

8월의 첫 주, 텍사스를 비롯한 전국의 개스가격이 갤런당 5센트 상승했다.
이번주 텍사스주 전체의 평균 개스가격은 갤런당 2.15달러. 미 전체 평균가격인 2.33달러보다 18센트 낮다.
AAA 조사에 따르면 텍사스에서 개스값이 가장 낮은 곳은 샌안토니오로 2.06달러다. 달라스는 갤런당 평균 2.25달러로 조사됐다.
AAA 마켓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개스비 상승의 원인은 재고 감소 및 수요 급증.

여기에 개스 정제소의 유지 보수까지 겹쳐 추후 몇주동안 유가가 계속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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