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위안부의 날, 달라스 촛불집회
세계 위안부의 날이었던 지난 14일(월), 달라스 다운타운 땡스기빙 스퀘어(Thanks Giving Square)에서 열린 촛불집회는 전 세계 11개국에서 20만명의 여성을 성노예로 부린 일본의 만행을 규탄하고 일본정부의 책임있는 사죄를 요구하는 자리였다.
>> 위안부 할머니 그림 전시회
이날 촛불집회 한켠에서는 위안부 할머니들이 그린 그림 10점이 전시돼 이목이 집중됐다.
>> 살아있는 위안부 소녀상 재현
이날 집회 현장에서는 노은영 양이 살아있는 위안부 소녀상을 재현해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 촛불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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