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근 관장이 재호주대한태권도협회 6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5대 회장이었던 김명관 관장은 명예회장으로 추대됐고 부회장으로 양일중 관장, 사무총장으로 우건우 관장이 각각 임명됐다.

재호대한태권도협회는 태권도 4단 이상으로 호주에 정식으로 등록된 도장을 운영할 경우 정회원 가입이 가능하며, 일반 준회원 및 정회원은 교육 및 전국체전, 선수선발전 참여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10월 22일에 열리는 친선태권도 대회가 록데일 스포츠 센터(Rockdale Sports Centre)에서 개최되며, 공인품새와 창작품새, 겨루기, 호신술, 격파 등의 경기 및 참가자 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단체 수련 프로그램 등이 예정돼 있다.

협회 가입을 원할시 우건우 사무총장(0430 586 565)에게 문의 하면 된다.

(사진: 전·현직 임원진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6대 재호주대한태권도협회에 권성근 회장 선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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