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교실 개강도 열어 태권도와 뜨개질 교실
컴퓨터교실과 미술반 등 다양한 수강실 준비


13년째를 맞는 솔트레이크 한국학교(5대 교장/권영준 목사)가 오는 9월9일부터 15주간동안 가을학기를 시작한다.

매주 토요일마다 실시되는 한국학교는 재외교민 자녀들을 대상으로한 연령별 한글 반과 기초부터 쉽게 한글을 배울 수 있는 현지인들을 위한 영어권 한글반도 운영한다.

또한 누구나 참여가 가능한 문화교실 개강도 열어 태권도와 뜨개질 그리고 컴퓨터교실과 미술반 등도 함께 오픈한다.

수강생 모집 대상은 재외교민 가정을 비롯해 현지인들에게까지 연령에 제한없이 누구나 수업에 참여할 수 있다.

솔트레이크한국학교는 솔트레이크 한국학교는 교포 자녀들과 현지인들이 한글과 한국문화를 배울수 있도록 설립한 유타주 한인 교육기관으로서 지난 2004년(구. 유타한글학교) 유타대학교(U of U) 유니온회관에서 한글교육의 지속적인 교육사업을 위한 뜻있는 분들의 헌신과 노력으로 재정립하여 성장시켜 오늘날까지 이어졌다. 현재의 한국학교 장소는 솔트레이크장로교회 내에 한미문화교육센타에서 실시하고 있다. 

*입학안내: 전화 801-803-1645 또는 801-574-4707 
*학교주소: 2018 East 2100 South SLC, UT 84109
*온라인: facebook- '솔트레이크한국학교' 또는 웹주소 www.facebook.com/utahkorean/?ref=bookmarks

 

20413993_1482310978528679_4616838134466494877_o.jpg

<사진-홍정기/ 왼쪽부터 초대교장 노사무엘, 현 5대교장 권영준 목사, 솔트레이크장로교회 한형근 장로>

 

www.utahkorean.com

  • |
  1. 20413993_1482310978528679_4616838134466494877_o.jpg (File Size:210.2KB/Download:18)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1770 미국 제 13회 김수환 추기경배 골프대회 “동포 사회 하나되는 축제” 뉴스코리아 17.09.10.
1769 캐나다 만나봅시다) SAIT 영어교육담당 총 책임자 매튜 아돌프 회장 CN드림 17.09.12.
1768 미국 격려와 감사 넘친 한국학교 교사사은회 KoreaTimesTexas 17.09.14.
1767 미국 가을 저녁, 깜짝 선물과도 같았던 ‘작은 음악회’ KoreaTimesTexas 17.09.14.
1766 미국 뉴욕한인 시의원탄생 물거품 뉴스로_USA 17.09.14.
1765 미국 [단독] 文대통령 뉴욕서 ‘흥남철수 영웅’ 뉴튼수도원 만남 file 뉴스로_USA 17.09.14.
1764 미국 성영준 파운데이션-달라스 한인회 “코리안 페스티벌 성공 위해 뭉쳤다” KoreaTimesTexas 17.09.15.
1763 미국 불체자 추방, “국토안보부 검사장이 직접 답한다” KoreaTimesTexas 17.09.15.
1762 미국 “휴스턴의 아픔,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KoreaTimesTexas 17.09.15.
1761 미국 [휴스턴 수해지역 방문기] 집 안은 앙상한 뼈대, 집 밖은 쓰레기 더미 KoreaTimesTexas 17.09.15.
1760 미국 제18기 민주평통 달라스협의회, 11월 15일 출범식 KoreaTimesTexas 17.09.15.
1759 미국 김시우 미주 ‘공식’ 팬클럽 1기 모집 뉴스코리아 17.09.17.
1758 미국 KOWIN 달라스지회, 제17회 한국대회 참석 … ‘4차 산업혁명 시대’ 여성 역할 논의 뉴스코리아 17.09.17.
1757 미국 포트워스 ‘화요 골프회’, 허리케인 ‘하비’ 성금 기부 뉴스코리아 17.09.17.
1756 미국 매스터코랄 창립 21주년 기념 제15회 정기연주회 “기대 만발” 뉴스코리아 17.09.17.
1755 미국 “2018 국외 이북도민 고국방문단 신청 일찍 받는다” [1] 뉴스코리아 17.09.17.
1754 미국 “캐롤튼 다문화 축제, 한국 전통문화 빛났다” 뉴스코리아 17.09.17.
1753 미국 달라스 경찰국, “경찰과 시민이 더 가까워지는 자리입니다” 뉴스코리아 17.09.17.
1752 미국 제18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달라스 협의회 상견례 개최 file 뉴스코리아 17.09.17.
1751 미국 제18기 평통 달라스 협의회, 공식 행보 시작 [1] KoreaTimesTexas 17.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