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이 윌리엄스 NSW 주 다문화 장관이 스트라스필드를 방문해 주변 상권 주민들을 만나
주변 주차난 해소 등 주민편익 증진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 대해 논의했다.
24일 류병수 한인회장과 옥상두 스트라스필드 시의원, 양상수 어번 카운슬 시의원 등 한인 인사들이 모인 가운데 래이 윌리엄스 NSW 주 다문화 장관은 한인커뮤니티 관련 의견을 나누고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자유당 소속의 스캇 팔로우 (Scott farlow) 상원의원과 스트라스필드 카운슬 시의원 줄리안 바카리Gulian Vaccari)도 당일 참석해 지역 상권 주민들을 만나 다음달 9일에 진행되는 카운슬 선거 투표를 독려하며 자유당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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