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Mongolia)=Break News GW】 2017년 몽골 대학 캠퍼스 여름방학을 이용해 고국 방문에 나섰던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8월 27일 일요일 밤(몽골 현지 시각 밤 9시 47분) 대한항공 KE 867편으로 몽골 울란바토르로 무사히 복귀했다.
▲8월 27일 일요일 밤 시각의 몽골 울란바토르 칭기즈칸 국제 공항 청사 전경.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
2017년 여름 고국 방문을 성공적으로 알차게 마무리한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는, 2017-2018학년도 제1학기 몽골 현지 대학 개강을 준비하는 동시에, 새로운 분위기로 이번에는 몽골 현지 취재에 나선다.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고국 방문을 마치고 대한항공 KE 867편으로 몽골 울란바토르로 무사히 복귀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
도착 당시의 몽골 현지의 밤기온은 다소 쌀쌀한 가을 바람이 부는 섭씨 영상 5도였으며, 현재 몽골 현지의 날씨는 최저 영상 1도에서 최고 영상 14도에 이를 정도로 13도의 밤낮의 완연한 온도 차이를 보이며 오르락내리락 하고 있다.
8월 27일 일요일 밤(몽골 현지 시각) 대한항공 KE 867편으로 몽골 울란바토르로 무사히 복귀한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울란바토르 칭기즈칸 국제 공항 청사를 배경으로 굳건히 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