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한국의날 행사 준비가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시드니한인회는(회장 류병수) 이번 한국의날 행사를 10월 14일 이스트우드 파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는 9일 토요일 Jk엔터테인먼트 사옥내 댄스 스튜디오에서 한국의날 행사의 꽃이기도 한 ‘Super star’경연대회의 사전 오디션이 진행된다. 대상은 한국 왕복 티켓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시드니 한인축제특별 위원회 박명호 위원장은 “각종 공연 프로그램도 이미 완성 단계이며 자원봉사자 신청도 마감 한 상태로 많은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스톨 및 협찬 등 더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어 “라플티켓은 한정 판매로 진행될 예정이며 사전판매가 절찬리 진행중에 있다. 가격이 5달러로 상승했지만 현대 자동차, 가전제품, 한국왕복 비행기표, 컴퓨터 등 전례 없는 다양하고 풍성한 상품이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
라플 티켓 구입, 스톨 및 상품, 협찬 스폰서 문의는 담당자 9798 9888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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