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한류 페스티벌이 6일(토) 카자흐국립대학교 학생회관에서 열렸다. 
  백주현대사를 위시한 내외빈, 현지 K-POP팬 등 1천500명이 객석을 채운 이 행사에는 예선을 통과한 15개팀(노래-4팀, 춤-11팀)이 출전해서 춤과 노래로 실력을 겨루었다. 이 대회는 '한국사랑'이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 아시아나, 우림건설을 비롯하여 교민기업들이 후원하였다.
  한편, 국내 유명 넌버벌 퍼포먼스 팀 '비밥'(BIBAP)이 한국의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여,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한류 페스티벌을 더욱 뜨겁게 달구었다. 
  올해 예선에는 약 100개 팀이 참가했으며 이 가운데에 14개 팀이 이날 결선 무대에서 그 동안 갈고 닦은 자신들의 K팝 무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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