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르술탄 나자르바예프 카자흐스탄의 대통령이 집권 여당인 '누르오딴'당의 대선 후보로 오는4 26일 선거에 나가게 되었다.



  지난 12일 수도 아스타나에서
열린 집권 여당 회의에 참석한 나자르바예프 대통령은 "자주적 국가지위 강화를 위해 후보 지명을
수락합니다"고 말했다.



  카자흐스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9(현지시간)까지  14명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중앙선관위는 13명은 무소속으로 1명은 공산인민당 후보로 나섰다고 말했다.



  예비후보 등록은 15일까지
가능하며 중앙선관위는 예비후보들이 제출한 유권자 지지서명, 납세 및 재산증명서 등을 검토해 오는 26일께 최종 후보들을 발표한다.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513 러시아 러시아, 내년 北근로자 계약안할 것 file 뉴스로_USA 17.11.27.
512 러시아 평창올림픽의 희망과 실제 file 뉴스로_USA 17.11.25.
511 러시아 러시아 평창올림픽 참가 가능할까 뉴스로_USA 17.11.25.
510 러시아 ‘도핑문제 러시아월드컵 악영향’ 러매체 file 뉴스로_USA 17.11.22.
509 러시아 러시아, 평창동계패럴림픽 불허시 자체대회 개최 뉴스로_USA 17.11.22.
508 러시아 러시아 하원 대표단 금명간 북한 방문 뉴스로_USA 17.11.19.
507 러시아 “러시아 올림픽 참가금지 위협은 웃긴일” 무트코 부총리 file 뉴스로_USA 17.11.17.
506 러시아 러시아 평창올림픽 참가 어려워질듯 뉴스로_USA 17.11.17.
505 러시아 시험대에 오른 도핑과의 전쟁 뉴스로_USA 17.11.17.
504 러시아 “북한 2-3년내 미국 미사일 공격능력 보유” 러시아 외무부 뉴스로_USA 17.11.10.
503 러시아 美핵무기탑재가능한 F35 일본 재배치 뉴스로_USA 17.11.08.
502 러시아 평창경기장 건설비 소치 50분의1 file 뉴스로_USA 17.11.05.
501 러시아 러 아이스하키 평창올림픽 출전할수 있을까 file 뉴스로_USA 17.11.01.
500 러시아 러시아 교사들 한국학 세미나 열기 file 뉴스로_USA 17.10.31.
499 러시아 “한-러 지방정부 협력은 양국관계 발전” file 뉴스로_USA 17.10.29.
498 러시아 “러시아 평창올림픽 개인자격 참가는 모욕” 푸틴 file 뉴스로_USA 17.10.26.
497 러시아 “北근로자 추가고용 안할 것” 러 노동부장관 예정” file 뉴스로_USA 17.10.23.
496 러시아 ‘한미군사훈련 北도발 유발 가능성’ 러매체 file 뉴스로_USA 17.10.20.
495 러시아 北대표단, 南대표단 회동 거절 뉴스로_USA 17.10.20.
494 러시아 평창올림픽 러시아 서포터스 발대식 file 뉴스로_USA 17.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