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르기즈스탄 최초의 공산당 당서기를 지낸 "Turdakun Usubaliev"씨가 7일 사망했다

  키르기스스탄의 역사에서  공산당 중앙위원회 첫비서로  반세기동안 키르기즈의  산업과 농업, 과학, 교육, 대량주택건설 및 승리광장, 알라투광장건설 등을 주도한 인물이다. 

  정부는 키르기스스탄 현대사에 가장 크게 존중받고 있는 인물의 장례에 대해  대통령령으로 장례위원회를 설치하고 국립묘지에 안장키로 했다.

  9일, 오전8시부터 12시까지 .시내 일부의 교통통제가 실시된 가운데, 장례식이  대통령 특사, 테미르 사리예프총리와 국회의장,대법원장, 로자 오툰바에바 전대통령과 각부장관들, 키르기즈주재 외교사절 그리고 수천명의 시민이 함께한 가운데 알라투광장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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