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연방정부가 지난 10월 16일부터 허리케인 피해 플로리다 주민들에게 1인당 최소 300 달러의 식품비를 지급하고 있다.

 

이번 보조금은 푸드 스탬프를 받지 않는 저소득자들을 대상으로 전체 67개 카운티 가운데 48개 카운티에게 혜택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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