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스트웨스트 뱅크가 지난 2일(목) 달라스 한국학교에 3,000 달러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스트웨스트 뱅크(EastWest Bank)가 달라스 한국학교(이사장 김택완)에 3,000 달러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스트웨스트 뱅크 로얄레인 지점 이숙 지점장과 휴스턴 지역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는 사라 배 매니저는 지난 2일(목) 달라스 한국학교 운영회의에 직접 참석해 차세대 지도자 육성에 노력해 달라며 3,000 달러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달라스 한국학교 김택완 이사장은 “이스트웨스트 뱅크의 이번 후원금은 달라스 지역에서 성장하고 있는 차세대 한인 학생들이 한국문화와 한글을 잊지 않고 한국인으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하는 데 사용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