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밴쿠버 차이나타운 플로타 중식당에서 열린 밴쿠버 한인회(회장 이세원) 주최 송년회에 250여 명이 참석해 축하 공연을 관람하고 음식을 나누며 2017년을 마무리하고 희망찬 새해를 기원했다.  

 

장민우 이사장의 사회로 진행된 송년회에는 존 호건 주수상이 자리해 한인 사회의 존재감을 더했으며 앤 캥(Anne Kang) 주의원, 김건 주밴쿠버총영사, 정형식 코트라 밴쿠버무역관장 외 내・외빈과 밴쿠버 한인들로 자리가 가득 찼다.

 

밴쿠버 중앙일보

 

 

a818ea34fe3a94b4b6a2250e33fd77cc_1512441886_1682.jpg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 캐나다 "밴쿠버 한인과 함께 행복한 한 해" 밴쿠버중앙일.. 17.12.07.
2109 캐나다 "한국과 다른 취업 환경, 코트라 덕에 자신감 생겨" 밴쿠버중앙일.. 17.12.07.
2108 캐나다 UBC 박경애 교수 동문 공로상 수상 밴쿠버중앙일.. 17.12.07.
2107 캐나다 연방상원 150주년 기념 메달 수여식 밴쿠버중앙일.. 17.12.07.
2106 미국 세종솔로이스츠 갈라콘서트 성황 file 뉴스로_USA 17.12.05.
2105 캐나다 한인 여성회 ‘김치 만들기 시연회’ 열어 CN드림 17.12.05.
2104 캐나다 캘거리한글학교, 전통문화 체험행사 열려 CN드림 17.12.05.
2103 미국 달라스 총영사관 승격 서명지 한국 정부 관계자들에 전달 완료 뉴스코리아 17.12.04.
2102 미국 평통 달라스협의회, 이동섭 의원 방문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 도와달라” 뉴스코리아 17.12.04.
2101 미국 텍사스, 의료용 마리화나 판매 임박 “아무나 못 산다” 뉴스코리아 17.12.04.
2100 미국 달라스 정토회, “한반도에 평화를, 전 세계에 평화를” 뉴스코리아 17.12.04.
2099 미국 아부다비 공항 억류 조셉 리 씨, 구금돼 추방 예정... 가족들 석방 청원 서명 전개 중 뉴스코리아 17.12.04.
2098 미국 알재단 맨해튼서 대중강연 성황 file 뉴스로_USA 17.12.03.
2097 미국 ‘한인증오’ 美교사등 해고요구 file 뉴스로_USA 17.12.02.
2096 미국 달라스 총영사관 승격 서명지, 국회 ‘터치다운’ KoreaTimesTexas 17.12.01.
2095 미국 연말범죄, 당신을 노린다 KoreaTimesTexas 17.12.01.
2094 미국 포트워스 여성회, ‘슈박스’로 온정 전달 KoreaTimesTexas 17.12.01.
2093 미국 전국체전 종합 2위, 1등 공신은 달라스 KoreaTimesTexas 17.12.01.
2092 미국 달라스 한인회, ‘새로운 세기를 향한 성찰’ 인문학 강의 KoreaTimesTexas 17.12.01.
2091 미국 달라스 한인회장배 볼링대회, 50여명 참가 KoreaTimesTexas 17.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