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도 차강사르가 이달 16일인데 후렐수흐 총리와 엥흐볼드 국회의장을 비롯한 정부 지도층이 이날 오전 9시에 바트톨가 대통령에게 세배를 드릴 예정이다. 이 세배가 끝나면 정부 지도층은 몽골 노인 대표를 만나 세배를 드리는 시간을 가진다.
국회의원 및 각 부처 장관들 세배는 오전 10-11시 사이에 이어지며 금년도 정부 지도층 세배 행사가 끝날 계획이다.
[gogo.mn 2018.2.14.]
유비코리아타임즈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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