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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체. 오트곤바타르 기자, 올림픽 통산 6번 취재로 AIPS 특별상 수상 | |||||||||||||||
몽골체육기자연맹 체. 오트곤바타르 회장, 현재, 대한민국 평창에서, 통산 6번째 올림픽 경기대회 취재 활동 중에, AIPS 특별상 수상 영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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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Mongolia)=Break News GW】 제23회 평창동계올림픽경기대회가, 대한민국 평창에서 오는 2월 25일 일요일 저녁 8시(한국 시각), 공식 폐막될 예정인 가운데, 몽골국영통신사(Mongolian National News Agency) 몬차메(Монцамэ)와 몽골 국영방송사 MNB-TV를 비롯한 몽골 현지 언론들이 "몽골체육기자연맹(MSPU)의 출테민 오트곤바타르 회장이 대한민국 평창 동계 올림픽 현장에서 국제체육기자연맹(AIPS) 특별상을 수상했다"는 보도 기사를, 21일과 22일 이틀에 걸쳐, 내보냈다. 향후 기록 자료 보전을 위해, 본 보도 기사를, 한국어 번역을 덧붙여, 기꺼이 전재한다. [몽골] 체. 오트곤바타르 기자, 올림픽 통산 6번 취재로 AIPS 특별상 수상 Translated in Korean language by Alex E. KANG 몽골체육기자연맹(MSPU)의 출테민 오트곤바타르 회장이 대한민국 평창 동계 올림픽 현장에서 국제체육기자연맹(AIPS) 특별상을 수상했다.
국제체육기자연맹(AIPS)은 6번 이상의 동계 올림픽 취재에 나선 기자들을 높이 기려, 특별상을 그 동안 수여해 온 바 있다. 체. 오트곤바타르 회장은, 현재, 대한민국 평창에서, 통산 6번째 올림픽 경기대회 취재 활동 중으로서, 국내외 체육계에서는 “사토(Sato)”라는 이름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본 행사에는 2018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의 이희범 조직위원장, 국제체육기자연맹(AIPS) 잔니 메를로 회장,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세르게이 부브카 위원(우크라이나), 마리솔 카사도 위원(스페인), 이보 페리아니 위원(이탈리아,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IBSF 회장 겸임) 등이 초청 귀빈으로 자리를 같이 했다.
☞국제체육기자연맹(AIPS=Association Internationale de la Presse Sportive=International Sports Press Association, 회장 잔니 메를로=Gianni Merlo)=>국제올림픽위원회(IOC=International Olympic Committe) 및 국제축구연맹(FIFA=Federation Internationale de Football Association) 등과 제휴 협력 관계인 국제 기구로서, 1924년 프랑스 파리(Paris, France)에서 창설되어 현재 스위스 로잔(Lausanne, Switzerland)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대한민국은 국제체육기자연맹(AIPS) 회원국으로, 지난 1973년에, 몽골은 지난 1990년에, 가입을 완료한 바 있다. 현재, 몽골 현지에서는,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몽골체육기자연맹(MSPU)의 공식 추천으로, 대한민국 국적 기자로는 유일하게, 지난 2013년 4월부터, 국제체육기자연맹(AIPS) 공인 국제 체육 기자(=정회원)로, 몽골 현지에서, 활동 중에 있다.
Mongolian language
ОЛИМПИЙН НААДМЫГ 6 ДАХЬ УДААГАА СУРВАЛЖИЛЖ БУЙ Ч. ОТГОНБААТАР ТУСГАЙ ШАГНАЛ ХVРТЛЭЭ Пёнчан хотноо Монголын спортын сэтгvvлчдийн холбооны ер?нхийл?гч Чvлтэмийн Отгонбаатар Олон улсын спортын сэтгvvлчдийн холбоо /ОУССХ/-ны тусгай шагнал хvртлээ. ОУССХ -ноос 6 болон тvvнээс дээш удаа ?влийн олимп сурвалжилж байгаа сэтгvvлчдийг алдаршуулж, тусгай шагнал гардуулдаг. Ч. Отгонбаатар нь Пёнчанд 6 дахь олимпийн наадамдаа ажиллаж байгаа б?г??д тvvнийг дотоод, гадаадын спортын хvрээнийхэн “Сато” хэмээх нэрээр нь андахгvй мэддэг. Энэхvv арга хэмжээнд ''Пёнчан-2018'' наадмыг зохион байгуулах хорооны дарга Ли Хе Беом, ОУССХ-ны ер?нхийл?гч Ж. Мерло болон ОУОХ-ны гишvvн С. Бубка, М. Касадо, И. Ферриани тэргvvтэй хvндэт зочид оролцжээ.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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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2/22 [22:01] 최종편집: ⓒ 2018breaknew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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