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30일 도문-조선 칠보산행 기차관광이 올해 들어 재개되였다. 국내 관광객들은 도문통상구를 거쳐 조선 칠보산 렬차관광을 즐길수 있게 되였다.
대조선관광은 도문시의 최인기 관광상품이다. 이날 도문통상구 련합검사청사앞에서 있은 해당 관광렬차 개통의식에 도문시당위 서기를 비롯한 당, 정 주요지도자 및 인대, 정협 책임자들과 변방검사부문 해당 책임자들이 참가해 지대한 관심을 보였다.
칠보산은 조선 함경북도 중부해안의 명승지로서 '함북의 금강산'이란 미명을 가지고 있다. 칠보산기차관광으로 관광객들은 '경외 바다경치에 도취해 해물을 만끽하고 해수욕에 온천욕까지, 명산에 올라 조선민속문화까지 흠상'할수 있어 실로 1석 5조의 관광을 누리게 된다.
도문시두만강국제려행사에서 해당 관광코스를 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