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스랜드의 출산 서비스가 다운 그레이드되면 아기들은 길가에서 태어나게 될 것이라고 한 미드와이프는 말했다.
럼스든의 미드와이프인 세라스 톡스씨는 남부 지역 보건부가 지난 화요일 미드 와이프 서비스를 다운 그레이드할 것이라고 암시한 데 대해 이같이 예상했다.
규정이 바뀌게 되면 메터니티 센터는 계속해서 출산 전후를 케어하지만, 분만과 분만 후 입원 환자들은 돌보지 않게 된다.
럼스든의 가정들은 스톡스씨의 의견을 지지하며, 여성의 정신 건강과,모유 수유의 중요성 그리고 중심지에 위치한 산부인과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며,그녀의 클라이언트들은 대부분 병원에서 1.5에서 2.5시간 떨어진 곳에 살고 있어 아마 길에서 아이를 낳는 여성들이 늘어날 것이라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