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4-6일 사이 ’Mongolia Mining 2018’ 전시회가 울란바타르시에서 열릴 계획이다.
8년째 개최되고 있는 이 전시회에서는 광업 분야의 선진기술이 소개되고 있으며 또한 광산 분야에 대한 몽골 정부의 정책 추진 방향 및 관련 법안, 프로젝트 등을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설명한다.
이번 전시회는 오유톨고이 회사 주관으로 열릴 예정인데 이 회사는 세계적인 구리광산을 운영하고 있으며 2012년부터 오유톨고이 광산에서 광석을 채굴하고 있다.
한편 금년도 전시회에서 오유톨고이 회사는 ‘Made in Mongolia’ 브랜드를 소개할 예정이다.
[medee.mn 2018.3.9.]
유비코리아타임즈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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