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웰사건의 비밀
Newsroh=박종택 칼럼니스트
5. 우주에는 갖가지 모습을 가진 지성체(知性體)들이 많이 있다.
새 모습, 파충류 모습, 곤충 모습, 물고기 모습 등이다. 심지어는 나무 모습의 지성체도 있다. 인간은 이들을 그냥 식물, 동물, 곤충 등으로 분류하고 경시하는 데, 우주에는 이런 모습의 지성체도 많이 있다.
6. 한 때 별들의 전쟁(star wars)이 있었다.
지난 과거에 수 천년동안 파충류형 존재(Reptilians)가 일으킨 ‘별들의 전쟁’이 있었다. 그 과정에서 수십억의 생명체가 희생되었다. 어떤 희귀자원 쟁탈전 때문이다. 이제는 평화를 회복하고 친구로 지낸다. 참으로 알 수 없다. 인간보다 수 만년, 수십만년 진화했다는 존재들이 전쟁을 하고 살육을 하다니, 이것을 어떻게 해석해야 한단 말인가? 우주 전체를 관장하는 신적인 존재는 있는가 없는가?
7. 시간선(Timelines)에 관해 말하고 있다.
솔직히 이 개념은 필자도 이해하기 어렵다.
각각의 영혼은 지구에 12개의 평행 또는 동시적인 삶을 살고 있다고 한다. 이것이 12개 시간선으로 불린다. 다른 주파수를 가진 12명의 여러분이 있다는 말이다. 12개의 매트릭스를 상상해면 좋겠다. 시간고리(Time loop)는 지구 실험을 위해 마련된 시-공간 연속체로서, 영혼이 과거, 현재, 미래에 동시에 살 수 있도록 조처된 것이다. 필자는 이것을 이렇게 이해했다. 우리 각 개인은 어떤 영혼(상위자아?)의 다양한 분신 중 하나다. 한 영혼은 12분신이 있고, 이 분신들은 하나이면서 서로 독립되어 병존한다. 손 하나에 다섯 손가락이 있는 것과 같다. 12 분신들이 동시에 지구에서 평행적인 삶을 살고 있다. 다만 현재 지구인의 주파수로서는 다른 시간선에 있는 자신의 분신을 지각할 수 없다.
8. 지구에는 약 60여개 통로(portals) 가 있다.
다수는 지표에 있으나 소수는 지하에 있다. 이집트, 세도나에도 있다. 지구상의 포털은 매일 수십 번 활용되고 있다. 이 포털은 마치 종합터미널과 같아서 ETs가 지구에서 타 행성, 타 우주로 가고 올 때 사용하는 곳이다. 3차원 인간들이 이 포털을 통과하려면 진동(振動)을 높여야 하므로 당분간은 사용 불가능하다. 포털 통과 시 빛의 폭발을 경험하게 된다.
9. 로스웰 (Roswell) 사건의 실체
1947년 New Mexico에서 지구를 탐사하던 정찰정(scout craft)의 추락사고가 있었으며 탑승 ETs가 다 죽었다. 지구 과학자들이 시신(屍身)을 검사했고, 군부와 정부는 이를 감추었다. 당국에서는 기상관측기구(weather balloon)의 잔해(殘骸)라고 주장했다. 외계에 인간보다 뛰어난 지성체가 있다는 것, 그들의 기술은 지구인의 것보다 월등하다는 사실이 대중에게 알려지는 것을 원치 않았다. 그러나 어떤 권력도 영원히 진실을 억압할 수는 없다. 세월이 흐르면서 관련자들의 증언과 보고가 끊이지 않고 퍼져나갔다. 찾아보면 관련 기록과 정보들이 상당히 있다.
http://www.roswellufomuseum.com
10. 왜 외계인들은 지구인에 대해 관심을 갖고 관찰하고 있는가?
지구인의 경우 단지 진동수준만 확대되고 있는 것이 아니고 지식도 급격히 팽창하고 있다.
외계인이 수십만 년에 이룩한 것을 지구인은 수천 년에 성취했다.
그리고 외계인들이 지구인을 관찰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째, 긴 우주의 역사에서 짙은 부정성에 직면해서 이를 잘 다루고 거의 성공한 종족은 오직 지구인뿐이다.
둘째, 인간은 자신의 영혼과 전생에 대해서 차단된 유일한 종족이다.
셋째, 지구는 인간이 동시에 모든 삶을 경험하고 있는 시간고리(time loop)를 가진 유일한 사회다.
넷째, 지구는 한 행성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이 살아서 한 단계에서 다음 단계로 변화하는 유 일한 사회다.
<계속>
글로벌웹진 NEWSROH 칼럼 '박종택의 별나라 형제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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