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미디어 인터뷰를 통해 포슬린 아트를 소개한 바 있는 이혜원 아티스트가 1등 작품이 전시된 기념관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그(이혜원, 왼쪽 두번째)의 제자이기도 한 치아오 치, 김가나, 안수잔 씨 등(왼쪽부터)도 각 부문에서 2,3 등을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수상한 작품들은 2018 시드니 로얄 이스터쇼장 6번 홀에서 만나볼 수 있다.
풍경(Landscapes or Scenes) 부문에서 1등을 차지한 이혜원 씨의 작품 ‘BEAUTIFUL CHURCH IN WINTER’.
조류 및 동물(Birds and animals) 부문에서 1등을 차지한 이혜원 씨의 작품 ‘PORTRAIT OF CHERRY’.
식물(Soft Method,Flowers only)부문에서 1등을 차지한 이혜원 씨의 작품 ‘PINK GERANIUM’.
http://topdigital.com.au/node/55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