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와 태국이 공식적으로 새로운 국제국경검문소를 5월 중순 열기로 하였다. 케오분토운 817부대 국경경찰서장은 바탐방과 태국 사카에오 지방을 잇는 프놈데브국제국경검문소를5월18일에 열기로 임원들이 합의 하였다고 했다. 응진리나자노 프놈데브 이민사무소 소장은 검문소가 완공되어 관광객들의 흐름을 확인하는 모니터만 설치하면 된다고 했다. 그는 프놈데브 검문소의 개선이 양국의 시민과 정부가 크고 넓은 상업의 흐름을 가능하게 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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