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도 전국에서 51만3천200ha 농지에 종자를 심었는데 이 중 39만4천ha에 밀, 1만5천ha에 감자, 8천500ha에 채소, 3만2천ha에 사료작물, 4만1천900ha에 식용유, 6천500ha에 과일 종자를 심었다.
-봄 농사 작업 41% 진행-
2018년 5월 22일 기준으로 전국에서 종자 심는 작업이 41% 진행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의 결정에 따라 수입 종자 가격은 톤 당 66만 투그릭으로 판매하고 있으며 농사 지원 기금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
현재 민간업체 560곳을 대상으로 2만7천800t의 밀 종자를 헨티도, 도르노도도, 수흐바타르도, 투브도 농민에게 10%, 기타 도민에게 30% 등 대출로 지급하고 있다.
한편 이달 24~26일 사이 전국적으로 이상 저온 현상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며 일부 지역에서는 눈이 내일 것이라고 기상청에서 발표하였다.
[ikon.mn 2018.5.23.]
유비코리아타임즈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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