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avaasuren 외교부 총괄국장은 주몽골 유럽연합 대표를 만나 면담하였으며 바트톨가 대통령에게 제정될 신임장을 받았다.
이 자리에서 다와수렝 장관은 신임대표에게 주몽골 유럽연합 대표로 임명된 것에 축하를 표하고 앞으로 몽골 정부는 제3의 이웃 관계인 유럽연합과 협력할 것이라고 말하였다.
이어 “2017년 11월부터 몽골에서 시행되고 있는 협력관계를 몽골이 유럽연합과 맺은 협약서에 따라 진행하도록 당부한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면담에서 양국은 2018년도 몽골 활동 공동계획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였다. [medee.mn 2018.5.28.]
유비코리아타임즈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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