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 남부와 우즈베키스탄 북부 사이에 위치한 아랄해가 수 년간 물이 줄면서 대부분 바닥이 드러났다고 나사 측이 밝혔다.

  나사가 공개한 사진은 표면 온도와 조건, 식물의 미묘한 차이까지 반영하는 다중분광센서를 이용해 촬영되었다. 어두운 부분은 물이 여전히 존재하는 부분이며 파란색은 불모지, 초록색은 습지를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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