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일) 오전 11시 캘거리 한우리교회에서는 3일 간의 창립 8주년 기념 부흥회를 모두 마치고 김재욱 담임목사(가운데)와 교인 대표들이 단상으로 나와 기념케익을 자르고 있다.
창립 8주년 기념 부흥회를 맞이해 설교해주고 있는 중국 북경한인교회의 박태윤 목사
캘거리 한우리교회가 창립 8주년을 맞이해 지난 1일(금)부터 3일간 기념 부흥회를 개최했다. 3일간 총 4회 열린 집회에는 중국 북경 한인교회의 박태윤 목사가 초빙되어 ‘참 하나님과 영생’ 그리고 ‘기도하는 바보가 되라’등의 주제의 설교를 통해 총 4회의 집회를 인도했다. (김민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