첸나이 주요 관광지역인 해안가 마하발리푸람에 위치한 악어농장이 이미 침수되었고 수많은 악어들이 탈출하였습니다. 탈출한 악어들은 그동안 굶주렸으며 개나 가축들을 찾아 민가로 침입할 우려가 크다고 하였습니다.

주민들을 경계를 하고 있고 길안으로 들어온 한 주민은 산림청 에서 급파된 체포조에게 신고하고 있으며 곧 포획되리라는 전망입니다.

 정지된 물속에서 생활하던 악어들은 범람된 새물을 따라 많은 악어들이 탈출하였을 것으로 보고있으며 달츨한 악어의 정확한 숫자는 아직 파악이 않되고 있습니다..   

사진제공--첸나이 교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