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210 미국 한국 외국인 건강보험 남용 논란에도 재정수지는 흑자 코리아위클리.. 20.02.26.
209 미국 한국 입국 외국인 코로나19 확진자에 강경 대응 코리아위클리.. 20.08.30.
208 미국 한국 전통 춤사위가 그린 ‘제주’ 그리고 ‘해녀’ file YTN_애틀란타 22.08.30.
207 미국 한국 정부, 테러 피해 예방과 대응 요렁 제시 코리아위클리.. 16.01.22.
206 미국 한국 제20대 총선 유권자 등록 시작 코리아위클리.. 15.11.20.
205 미국 한국 첨단 반도체 부품 회사, 올랜도 네오시티에 대형 타운센터 건립 file 코리아위클리.. 21.10.09.
204 미국 한국 체류 외국인이 건강보험 적자 초래 코리아위클리.. 18.05.18.
203 미국 한국 총영사관, ‘귀넷카운티에 더 가까이’ file 뉴스앤포스트 18.06.12.
202 미국 한국 출신 이복자매, 39년만에 플로리다서 ‘기적 상봉’ file 코리아위클리.. 15.11.01.
201 미국 한국 홈케어, 송년의 밤 개최 KoreaTimesTexas 17.12.11.
200 미국 한국-캐나다-일본 총영사가 사배나에 간 이유 file 뉴스앤포스트 18.08.17.
199 미국 한국거주 재외국민 영유아, “보육료·양육수당 받는다” KoreaTimesTexas 18.02.03.
198 미국 한국계 케빈 오툴 의원 뉴욕뉴저지 항만청 커미셔너 된다 file 뉴스로_USA 17.03.02.
197 캐나다 한국과 BC주, 경제 및 문화 교류 확대 밴쿠버중앙일.. 16.07.30.
196 미국 한국도자예술 SF아트 앤틱쇼 출품 file 뉴스로_USA 18.10.16.
195 캐나다 한국말 잘하기 대회 및 한국문화축제 성대히 열려 file CN드림 18.11.21.
194 미국 한국방송공사, 한국어 말하기 동영상 공모전 개최 코리아위클리.. 20.07.24.
193 캐나다 한국어 말하기 대회와 케이팝 콘테스트 성대히 열려 file CN드림 19.11.19.
192 캐나다 한국어 학습자들을 위한 K-Culture Field Trip to Korea file Hancatimes 23.05.13.
191 미국 한국어-영어 비교 전시회 눈길 file 뉴스로_USA 18.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