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3390 미국 한국 홈케어, 송년의 밤 개최 KoreaTimesTexas 17.12.11.
3389 미국 한국 출신 이복자매, 39년만에 플로리다서 ‘기적 상봉’ file 코리아위클리.. 15.11.01.
3388 미국 한국 총영사관, ‘귀넷카운티에 더 가까이’ file 뉴스앤포스트 18.06.12.
3387 미국 한국 체류 외국인이 건강보험 적자 초래 코리아위클리.. 18.05.18.
3386 미국 한국 첨단 반도체 부품 회사, 올랜도 네오시티에 대형 타운센터 건립 file 코리아위클리.. 21.10.09.
3385 미국 한국 제20대 총선 유권자 등록 시작 코리아위클리.. 15.11.20.
3384 미국 한국 정부, 테러 피해 예방과 대응 요렁 제시 코리아위클리.. 16.01.22.
3383 미국 한국 전통 춤사위가 그린 ‘제주’ 그리고 ‘해녀’ file YTN_애틀란타 22.08.30.
3382 미국 한국 입국 외국인 코로나19 확진자에 강경 대응 코리아위클리.. 20.08.30.
3381 미국 한국 외국인 건강보험 남용 논란에도 재정수지는 흑자 코리아위클리.. 20.02.26.
3380 미국 한국 외교부, 해외여행에 대한 특별여행주의보 3차 발령 코리아위클리.. 20.10.04.
3379 미국 한국 외교부, '제17회 세계한인의 날' 기념 재외동포 포상 코리아위클리.. 23.05.11.
3378 미국 한국 영화 '외계+인 1부', 플로리다 주요도시서 개봉 file 코리아위클리.. 22.08.29.
3377 미국 한국 여권지수 세계 7위… 170개국 비자없이 여행 file 코리아위클리.. 17.03.27.
3376 캐나다 한국 수필가협회 작가들,밴쿠버 방문 밴쿠버중앙일.. 16.10.15.
3375 미국 한국 블랙이글스, 올랜도 국제치어리딩대회 참가 코리아위클리.. 17.03.09.
3374 미국 한국 블랙이글스 치어리딩 팀, 올랜도 세계치어리딩대회 참가 코리아위클리.. 17.03.02.
3373 미국 한국 블랙이글스 치어리딩 팀, ‘4년의 꿈’ 이루다 코리아위클리.. 17.03.17.
3372 미국 한국 병무청, 동포 병영생활 체험 수기 공모 file 코리아위클리.. 21.04.26.
3371 미국 한국 방문 달라스 평통 위원들 “달라스 한인사회 위상 높였다” 뉴스코리아 18.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