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3370 캐나다 한국 바이오 회사, 밴쿠버 자회사 설립 밴쿠버중앙일.. 16.12.14.
3369 미국 한국 대선 투표소, 미 동남부 세 곳 확정 file 코리아위클리.. 21.12.22.
3368 미국 한국 대선 유권자 등록 올해 10월 10일부터 file 코리아위클리.. 21.06.27.
3367 미국 한국 대선 유권자 등록 시작, 국외부재자 접수 file 코리아위클리.. 21.10.18.
3366 미국 한국 국적자 미국 입국 목적 분명해야 코리아위클리.. 17.10.19.
3365 미국 한국 국적 포기 남성 연간 3400명 이상 코리아위클리.. 16.09.23.
3364 캐나다 한국 건축 자재 우수성, 널리 알렸다 밴쿠버중앙일.. 16.03.01.
3363 미국 한국 간호대학생 13명, 미국 간호체계 탐방 KoreaTimesTexas 18.01.10.
3362 미국 한국 가곡 탄생 99주년 “K-Classic Concert” 열린다 file 뉴스앤포스트 19.10.10.
3361 미국 한국 20대 총선 유권자 등록 열흘도 안 남았다 코리아위클리.. 16.02.05.
3360 미국 한국 '탬파식당’, 탬파 쿠바 샌드위치 대회서 우승 코리아위클리.. 17.04.06.
3359 미국 한가위 맞은 노인복지센터 회원들 '얼싸 좋다' 코리아위클리.. 19.09.25.
3358 캐나다 한-캐나다 양국 국방장관, 코로나19 대응 협력 다짐 옥자 20.10.23.
3357 캐나다 한-캐나다 사회보장협정 설명회 개최 밴쿠버중앙일.. 16.04.08.
3356 미국 한-앨라배마 운전면허 교환협정 무기한 연장 뉴스앤포스트 17.07.28.
3355 미국 학생의 학습 습관이 대학생활 성공 좌우한다 코리아위클리.. 16.02.19.
3354 미국 하루 당분 섭취량 10% 이하로 줄여라!” 코리아위클리.. 16.01.15.
3353 미국 하루 1불씩 모은 쌈짓돈 소녀상 위해 기부 file 뉴스앤포스트 17.06.23.
3352 미국 필라뮤지엄 컨템퍼러리 크래프트쇼 file 뉴스로_USA 17.11.08.
3351 캐나다 피아니스트 김미현 다음주에 공연 file CN드림 19.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