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3080 태국 ▶ 짜카팁 경찰청장이 외국인 노동자에게 “돈을 요구하지 말라”고 경찰관들에게 경고 file 태국교민잡지 17.07.11.
3079 태국 ▶ 지폐에 이어 동전도 와치라롱꼰 국왕 초상으로 변경 file 태국교민잡지 18.03.30.
3078 태국 ▶ 중국 기업, 태국에서 관광 시설 건설에 관심 file 태국교민잡지 18.03.23.
3077 태국 ▶ 주재원 생활비 랭킹에서 방콕은 67위, 서울이 6위 file 태국교민잡지 17.06.27.
3076 태국 ▶ 외래종 육식 플라나리아, 태국 각지에서 발견돼 주의가 요구됨 file 태국교민잡지 17.11.14.
3075 태국 ▶ 와치라롱꼰 국왕 2월에 역사 테마 축제 지시 file 태국교민잡지 18.01.17.
3074 태국 ▶ 세계 경제 포럼, 국제 경쟁력 보고 태국은 32위, 한국 26위 file 태국교민잡지 17.10.02.
3073 태국 ▶ 서거한 푸미폰 국왕의 장례식에 사용될 화장 시설 공개 file 태국교민잡지 17.08.05.
3072 태국 ▶ 쁘라윧 태국 총리, BRICs 정상회의에서 중국 시진핑 국가 주석과 회담 file 태국교민잡지 17.09.06.
3071 태국 ▶ 쁘라윧 총리, 트럼프 대통령과 백악관에서 첫 정상회담 file 태국교민잡지 17.10.04.
3070 태국 ▶ 쁘라윧 총리, 잉락 전 총리 도피에 대한 관여 전면 부인 file 태국교민잡지 17.08.30.
3069 태국 ▶ 쁘라윧 총리, 방콕과 중부 평야지대에서 수해 발생에 대해 우려 표명 file 태국교민잡지 17.10.14.
3068 태국 ▶ 쁘라윧 총리, ‘부적절한 행동이 혼란을 초래했다’ 고 쏨차이 선관위 위원을 전격 해임 file 태국교민잡지 18.03.23.
3067 태국 ▶ 쁘라윧 총리, 5년 실형 판결을 받은 잉락 전 총리 “두바이에 있다”고 밝혀 file 태국교민잡지 17.10.01.
3066 태국 ▶ 불상을 태운 배에 연꽃을 던지는 ‘Rap Bua Festival‘ file 태국교민잡지 17.09.17.
3065 태국 ▶ 방콕시, 인근도와 광견병 대책을 협의 file 태국교민잡지 18.03.22.
3064 태국 ▶ 방콕 돈무앙 공항에서 입국심사로 4~5시간 대기하여 비판 쇄도 file 태국교민잡지 17.08.08.
3063 태국 ▶ 동부 뜨랏도 막섬에서 독을 가진 상자 해파리 대량 출몰 file 태국교민잡지 18.03.29.
3062 태국 ▶ 뉴욕 주립대학 조사 결과, 9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주요 브랜드 생수 90% 이상에 플라스틱 입자 혼입 file 태국교민잡지 18.03.20.
3061 태국 ▶ 깐짜나부리 소재 골드매리 농장에서도 국왕을 추모하는 푸미폰 전 국왕의 꽃 만개 file 태국교민잡지 17.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