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674 홍콩 홍콩인 영어 구사력, 아시아 12개 국가 중 9위 홍콩타임스 15.11.11.
673 홍콩 분노하는 홍콩 공립병원 의사들 옥자 15.10.22.
672 홍콩 홍콩총영사관, 현지 후원단체와 손잡고 장애아동 돕기 적극 나서 홍콩타임스 15.11.11.
671 중국 연변조선족자치주 36개 중소학교 축구특색학교로 선정 연변방송국 15.11.14.
670 중국 우리의 소리와 춤을 전파하는 "진달래예술단" 연변방송국 15.11.09.
669 중국 룡정, 귀향창업인원 도와 치부의 길로 연변방송국 15.10.27.
668 중국 제83회 연변노래자랑 연길서 연변방송국 15.09.29.
667 중국 연길: 국경절 맞이하여 민족단결선진 표창 연변방송국 15.09.28.
666 중국 훈춘-북경 “연변진달래호”고속렬차 달린다 연변방송국 15.09.24.
665 중국 심양시조선족문학회 2015년 문필회 서풍현서 중국조선어방.. 15.09.16.
664 중국 두만강변 ‘백년부락’을 찾아 중국조선어방.. 15.09.16.
663 중국 재하르빈 한국 유학생 현주소 중국조선어방.. 15.09.16.
662 중국 조선언어문자의 날 기념 중한서예교류전 연길서 연변방송국 15.09.15.
661 중국 연변의 시골려행지 베스트 8 연변방송국 15.09.15.
660 중국 룡정 관광업을 새 기간산업으로 육성 연변방송국 15.09.14.
659 중국 국경마을 창업열풍… 촌민 호주머니 불린다 연변방송국 15.09.13.
658 중국 《살아있는 장춘의 민족력사》 변철호선생 연변방송국 15.09.12.
657 대만 “류삼저를 찾아” 연변지역 오디션 펼친다 연변방송국 15.09.11.
656 중국 한국 제주말씨학생서예대전서 조선족 리아름 최우수상 수상 중국조선어방.. 15.09.11.
655 중국 할빈시‘생활의 악장, 시민예술절’활동 진행 중국조선어방.. 15.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