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530 영국 영국 반유대주의 사건사고, 2014년 두 배 이상 증가 유로저널 15.02.15.
529 영국 영국 대학, 해외 유학생들의 과학 과목 수학 금지 유로저널 15.03.31.
528 영국 영국 대학, ‘유학생 부족’ 운영난 코리안위클리 18.11.28.
527 영국 영국 대학, 학비 보조금 제도 철폐로 대학 수업료 인상 러시될 듯 유로저널 15.07.16.
526 영국 영국 대입생, 미국보다 ‘똑똑’ 코리안위클리 18.11.14.
525 영국 영국 당뇨환자 20년만에 2배 코리안위클리 18.03.02.
524 영국 영국 노동자들, 실질임금 하락 가장 커 유로저널 14.12.11.
523 영국 영국 국민 술 ‘진Gin과 G&Ts’ 코리안위클리 17.12.20.
522 영국 영국 공교육, 심각한 재정난으로 정상 교육 대책 마련 시급해 유로저널 14.11.17.
521 영국 영국 거주 루마니아 불가리아인 41만명 코리안위클리 17.10.18.
520 영국 영국 ‘뚱보 많은 나라’ 불명예  코리안위클리 17.12.15.
519 영국 영국 NHS, 자비 부담 환자에게 우선 치료로 부자들 기다림없어 유로저널 14.09.12.
518 영국 영국 NHS 지출 비용, 2020년에 220억 파운드의 재정 부족 예상 유로저널 15.07.11.
517 영국 영국 GDP, 금융위기 이전 수준 추월 유로저널 14.07.24.
516 영국 영국 8월 기온, 지난 100년동안 가장 추운 여름될 듯 유로저널 14.08.21.
515 영국 연말연시 도둑·개인안전 ‘주의’  코리안위클리 17.12.08.
514 프랑스 역사는 정명을 찾아가는 과정 프랑스존 19.04.12.
513 프랑스 에펠탑의 촛불은 결코 꺼지지 않는다 프랑스존 16.11.26.
512 프랑스 에코드라코레, 가을날의 아름다운 향연 프랑스존 17.11.03.
511 프랑스 에즈(Eze), 지중해 연안 ‘니체의 산책로’를 따라서… file 프랑스존 14.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