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3410 캐나다 한국전 참전 용사, 버넬씨 영결식 열려 밴쿠버중앙일.. 16.03.02.
3409 미국 한국전 참전 용사 기념 벤치 3년만에 설치 완료 뉴스코리아 17.07.25.
3408 미국 한국인 하피스트 '하피데이' 앙상블 카네기홀 데뷔 눈길 file 뉴스로_USA 16.04.21.
3407 캐나다 한국의 의성여고 컬링부, 동계 전지훈련서 '선전' file 밴쿠버중앙일.. 16.02.04.
3406 캐나다 한국의 북소리로 한 해를 힘차게 시작하세요! file 밴쿠버중앙일.. 16.02.13.
3405 미국 한국의 명절 추석, 달라스 도심에 펼쳐지다 file KoreaTimesTexas 15.09.26.
3404 미국 한국우수공연예술 美전파 공모전 file 뉴스로_USA 17.11.02.
3403 미국 한국외대 글로벌 CEO 달라스 2기 개강 KoreaTimesTexas 18.01.18.
3402 미국 한국영화 산증인 김수용감독 뉴욕 방문 file 뉴스로_USA 19.08.05.
3401 미국 한국에 '탬파' 이름의 식당이 있다고? 코리아위클리.. 16.04.20.
3400 미국 한국어-영어 비교 전시회 눈길 file 뉴스로_USA 18.08.11.
3399 캐나다 한국어 학습자들을 위한 K-Culture Field Trip to Korea file Hancatimes 23.05.13.
3398 캐나다 한국어 말하기 대회와 케이팝 콘테스트 성대히 열려 file CN드림 19.11.19.
3397 미국 한국방송공사, 한국어 말하기 동영상 공모전 개최 코리아위클리.. 20.07.24.
3396 캐나다 한국말 잘하기 대회 및 한국문화축제 성대히 열려 file CN드림 18.11.21.
3395 미국 한국도자예술 SF아트 앤틱쇼 출품 file 뉴스로_USA 18.10.16.
3394 캐나다 한국과 BC주, 경제 및 문화 교류 확대 밴쿠버중앙일.. 16.07.30.
3393 미국 한국계 케빈 오툴 의원 뉴욕뉴저지 항만청 커미셔너 된다 file 뉴스로_USA 17.03.02.
3392 미국 한국거주 재외국민 영유아, “보육료·양육수당 받는다” KoreaTimesTexas 18.02.03.
3391 미국 한국-캐나다-일본 총영사가 사배나에 간 이유 file 뉴스앤포스트 18.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