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3550 미국 해외동포들 검찰개혁 지지광고 송출 뉴스로_USA 19.10.09.
3549 미국 해외금융계좌 신고, 내달 2일 마감 KoreaTimesTexas 18.06.24.
3548 미국 해외공관 영문 운전경력증명서 발급 file 뉴스로_USA 17.04.23.
3547 미국 해외1호 위안부기림비 건립 6주년 file 뉴스로_USA 16.10.25.
3546 미국 해외 한인목회자들 박근혜하야 촉구 file 뉴스로_USA 16.11.13.
3545 미국 해외 한국학교 전문성 부족? 한국학교 자긍심 ‘훼손’ KoreaTimesTexas 17.10.31.
3544 미국 해외 제1호 ‘독도 전시관’ 달라스 개관 뉴스코리아 17.10.30.
3543 미국 해외 곳곳서 '박근혜 폭압정권' 규탄 연대 시위 file 코리아위클리.. 15.12.04.
3542 미국 해외 韓학자 1009명 ‘박근혜 처벌’ 촉구 file 뉴스로_USA 16.11.26.
3541 캐나다 해오름 한국문화학교 <오인 오색 오월>행사 개최 밴쿠버중앙일.. 16.05.31.
3540 미국 합창의 진수 선보인 매스터코랄 정기연주회 KoreaTimesTexas 17.10.10.
3539 미국 합격 미확정 학생들, 2학기가 중요 코리아위클리.. 16.01.11.
3538 미국 합격 결정 유예 통보, 긍정적 후속조치 필요 코리아위클리.. 15.12.18.
3537 미국 함께 여는 통일의 문 ‘2018 달라스 통일 골든벨’ 뉴스코리아 18.04.23.
3536 캐나다 함께 어우러 사는 세상 만들어요 - <오인 오색의 오월> 밴쿠버중앙일.. 16.05.26.
3535 미국 할렘 지역 저소득층 주민을 위한 공연 file 뉴스로_USA 17.04.19.
3534 미국 할렘 노숙인, 저소득 주민 위한 사랑의 이벤트 file 뉴스로_USA 19.05.19.
3533 캐나다 한캐 학회, 2016년 총최 계기 - 양국 연구 활성화 기대 밴쿠버중앙일.. 16.03.05.
3532 미국 한잔의 빈야드 커피로 장애인 사역에 참여하세요! 뉴스코리아 17.10.24.
3531 미국 한일위안부합의 파기운동 뉴욕서 출범 file 뉴스로_USA 17.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