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3490 미국 한인대학생 칼리지 멘토링 워크샵 및 졸업식 뉴스코리아 18.04.01.
3489 미국 한인단체들이 함께 어우러진 중앙플로리다 설 잔치 코리아위클리.. 19.02.08.
3488 미국 한인교수 포함한 연구팀, 파킨슨병 검사 도구 개발 코리아위클리.. 17.07.04.
3487 미국 한인계 카운티 판사 후보들 예비선거 승리 “이제 11월 본선 남았다” 뉴스코리아 18.03.11.
3486 미국 한인 학생, ‘리플렉션 텍사스’ 중·고등부 1등 휩쓸어 KoreaTimesTexas 18.05.20.
3485 캐나다 한인 체육인들, 서부 캐나다 체육회 발족의 한목소리 file 밴쿠버중앙일.. 15.12.22.
3484 미국 한인 차세대들, '프로페셔널 컨퍼런스' 통해 진로 모색 코리아위클리.. 18.11.29.
3483 캐나다 한인 차세대 CEO들 모여라! 밴쿠버중앙일.. 16.05.18.
3482 미국 한인 주 공무원이 테네시 주지사상 받아 file 뉴스앤포스트 17.08.04.
3481 미국 한인 정치력 신장 위해 필요한 첫걸음 “시민권 따자” 뉴스코리아 18.05.07.
3480 미국 한인 자녀 결혼문제, 부모들이 나서서 해결한다 코리아위클리.. 16.05.12.
3479 미국 한인 입양아 캠프, 한국음식과 전통가락에 ‘덩실’ KoreaTimesTexas 17.07.28.
3478 미국 한인 은행업계, 인수‧합병 재편 후 인사이동 ‘러시’ 뉴스코리아 17.07.16.
3477 미국 한인 유학생 위한 ‘취업비자 설명회’ 열린다 file KoreaTimesTexas 20.01.18.
3476 미국 한인 유학생 부모노린 ‘보이스 피싱’ 비상 file KoreaTimesTexas 17.03.29.
3475 미국 한인 유학생 국경 지역 검문소에서 체포 뉴스코리아 18.02.09.
3474 캐나다 한인 여성회 ‘김치 만들기 시연회’ 열어 CN드림 17.12.05.
3473 미국 한인 여성 유방암·자궁암 ‘무료 검사’ KoreaTimesTexas 18.06.24.
3472 미국 한인 여교수, 가정폭력 중재위원 위촉받아 file 뉴스앤포스트 18.09.13.
3471 캐나다 한인 스티브 김, 2017년 총선 재출마 나선다! 밴쿠버중앙일.. 16.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