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3070 캐나다 캘거리 하이킹 클럽 시산제 가져 file CN드림 19.05.28.
3069 캐나다 피아니스트 김미현 공연 성황리에 열려 file CN드림 19.05.28.
3068 캐나다 통제불능의 산불로 하이 레벨 주민 4천명 대피 file CN드림 19.05.28.
3067 캐나다 친파이프라인 단체, 중국에 카놀라 수입금지 해제 촉구 file CN드림 19.05.28.
3066 캐나다 연방상원, Bill C-69 수정안 승인 file CN드림 19.05.28.
3065 미국 올랜도한인회 월례 무료 서비스, 활기 속 참여자 늘어 코리아위클리.. 19.05.26.
3064 미국 재미과기협, 청소년과학기술 섬머캠프 개최 file 코리아위클리.. 19.05.26.
3063 미국 '양대회 시니어 컨퍼런스' 올해도 성황 코리아위클리.. 19.05.26.
3062 캐나다 416합창단 토론토 공연 감동 file 뉴스로_USA 19.05.23.
3061 캐나다 캐나다 수학경시대회 열려 file CN드림 19.05.22.
3060 캐나다 가정의 달 대잔치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려 file CN드림 19.05.22.
3059 캐나다 업소 탐방) 장안의 화제 “한국식 모듬회 스페셜” file CN드림 19.05.22.
3058 미국 할렘 노숙인, 저소득 주민 위한 사랑의 이벤트 file 뉴스로_USA 19.05.19.
3057 미국 뉴욕한국문화원 2019년 첫 공모당선작가전 file 뉴스로_USA 19.05.19.
3056 미국 삼일운동 100주년 맞아 한국학교도 '애국' 학습 코리아위클리.. 19.05.18.
3055 미국 외교부, 온라인 영사민원 서비스 개시 코리아위클리.. 19.05.18.
3054 미국 마이애미한인회, 아시안계 아우른 대규모 골프대회와 페스티벌 열어 코리아위클리.. 19.05.18.
3053 미국 "해산물 드시려면 플로리다 낚시회로 오세요" 코리아위클리.. 19.05.18.
3052 캐나다 피아니스트 김미현 다음주에 공연 file CN드림 19.05.14.
3051 미국 美최대 뉴욕원각사 선방 기와불사 마무리 file 뉴스로_USA 19.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