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2997 캐나다 접종률 상위국들 변이확산에 결국 봉쇄 재강화... BC주의 미래는? file 밴쿠버중앙일.. 21.07.17.
2996 미국 접종연령 대폭 낮춘 플로리다, 백신접종 어디까지 왔나? file 코리아위클리.. 21.04.12.
2995 미국 정년 후 일하는 미국인들 증가, 미국 노동력 재편 file 코리아위클리.. 24.01.19.
2994 미국 정말일까? ... '한반도 전쟁 임박설' 제기 file KoreaTimesTexas 16.10.01.
2993 캐나다 정벤처 정명수 한국으로 범죄인인도 결정 file 밴쿠버중앙일.. 23.09.22.
2992 캐나다 정병원 신임 총영사 한인사회 첫 인사 밴쿠버중앙일.. 18.10.20.
2991 캐나다 정병원 전 밴쿠버 총영사, 주스웨덴 대사로 file 밴쿠버중앙일.. 23.02.15.
2990 캐나다 정부, ‘내년 말까지 코로나 백신 다 맞을 수 있을 터’ file 밴쿠버중앙일.. 20.11.19.
2989 캐나다 정부, ‘코로나 백신 누구부터 맞힐까?’ 고심 밴쿠버중앙일.. 20.11.13.
2988 캐나다 정부, “소득 보고 안 하면 노인 연금 깎일 수도” 밴쿠버중앙일.. 20.10.16.
2987 캐나다 정부, 연말연시 종교 행사 비대면 진행 촉구 file 밴쿠버중앙일.. 20.11.21.
2986 캐나다 정세현 전 장관, “북미정상 만나는 순간 한반도 냉전구조 해체” file 코리아위클리.. 18.07.10.
2985 미국 정승진 민권센터 회장, 뉴욕주상원의원 도전 file 옥자 14.05.14.
2984 미국 정신장애 겪는 미국 젊은이들 크게 늘었다 코리아위클리.. 19.03.22.
2983 캐나다 정요셉장학금, 179명에게 43만 달러 전달 file 밴쿠버중앙일.. 22.01.29.
2982 캐나다 정원 급수 규정, 15일 부터 적용 밴쿠버중앙일.. 16.05.18.
2981 미국 정의용장관, 美외교협회(CFR) 초청 대담회 참석 file 뉴스로_USA 21.09.23.
2980 캐나다 정전 70주년 기념 한국 방문 유엔참전용사 재방한 행사 file 밴쿠버중앙일.. 23.07.28.
2979 미국 정체성 찾아 나서는 혼혈 미국인들 file 코리아위클리.. 17.10.05.
2978 캐나다 정치 세력화한 Wexit, 주정부에 분리독립 투표 요구 _ Wexit Canada 창당, “캐나다 최고의 주 지켜내야” CN드림 20.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