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2737 미국 다카(DAKCA) 심리 시작... 66만 불체 청소년 운명은? 코리아위클리.. 19.11.27.
2736 미국 다카(DACA) 살아났다… 서류미비자 청소년들에 희소식 file 코리아위클리.. 20.07.05.
2735 캐나다 다인아웃 밴쿠버 개막, 외국 셰프들도 밴쿠버 방문 file 밴쿠버중앙일.. 16.01.21.
2734 미국 다이빙영웅 새미 리 박사 96세 별세 file 뉴스로_USA 16.12.06.
2733 캐나다 다음주는 쓰나미 재앙에 대응하기 위한 주로 file 밴쿠버중앙일.. 23.04.07.
2732 캐나다 다음주 BC주 마스크·백신카드 관련 조치 완화될까? file 밴쿠버중앙일.. 22.03.05.
2731 캐나다 다음주 BC 열돔, 실내서도 30도 이상 file 밴쿠버중앙일.. 23.08.12.
2730 캐나다 다음달부터 BC 최저시급 16.75달러 인상 꼭 기억 file 밴쿠버중앙일.. 23.05.30.
2729 캐나다 다음 주부터 컴퍼스 카드 태핑 없이 역 출입 불가능 밴쿠버중앙일.. 16.04.06.
2728 캐나다 다운타운에서 빅토리아, 고속 여객선 운행 file 밴쿠버중앙일.. 16.01.28.
2727 캐나다 다운타운서 젊은 아시안 여성 묻지마 폭행 당해 밴쿠버중앙일.. 20.05.07.
2726 캐나다 다운타운서 여성 노숙자 잠자는 사이 불 놓고 도망가 file 밴쿠버중앙일.. 21.01.14.
2725 캐나다 다운타운 전세버스에 보행자 여성 사망 file 밴쿠버중앙일.. 22.09.30.
2724 캐나다 다운타운 이스트 지역, 마약 관련 폭력 더 이상 방치 못해 밴쿠버중앙일.. 16.08.10.
2723 캐나다 다운타운 이스트 버스정류장 안전 이유 폐쇄 밴쿠버중앙일.. 17.09.14.
2722 캐나다 다운타운 아시아 10대 여성 묻지마 폭행 당해 file 밴쿠버중앙일.. 22.09.30.
2721 캐나다 다운타운 바닷가 55층 콘도 곧 승인 심사 밴쿠버중앙일.. 20.10.01.
2720 캐나다 다운타운 롭슨 스트리트, 보행자 천국 되었다 밴쿠버중앙일.. 16.04.27.
2719 캐나다 다운타운 레스토랑 밴터룸 확진자 발생 밴쿠버중앙일.. 20.08.28.
2718 캐나다 다양한 한국문화가 어우러진 총영사배 태권도 대회 밴쿠버중앙일.. 18.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