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2537 캐나다 노바백스 백신 캐나다 사용 승인 신청...보급로 확대 기대 file 밴쿠버중앙일.. 21.02.02.
2536 캐나다 노동력 부족에 고심중인 퀘벡주 Hancatimes 19.03.15.
2535 캐나다 노동계 1.5% 임금인상 예상 밴쿠버중앙일.. 17.01.18.
2534 캐나다 노년층에게 은행 직원 사칭 ‘전화금융사기’ 주의보 file Hancatimes 22.07.08.
2533 미국 넬슨 vs 스캇, 연방상원자리 놓고 박빙 경쟁 코리아위클리.. 18.07.05.
2532 캐나다 넬리신 선거사무소 개소식---본격 선거 돌입 밴쿠버중앙일.. 19.08.23.
2531 캐나다 넬리 신 후보 3당 각축전 속 박빙 리드...밴쿠버 한인의 결집 여부가 중요 file 밴쿠버중앙일.. 21.09.14.
2530 캐나다 넬리 신 하원의원, 트뤼도 총리에 사과 요구 file 밴쿠버중앙일.. 21.05.29.
2529 캐나다 넬리 신 전 하원의원, 연방보수당의 미래 책임진다 file 밴쿠버중앙일.. 22.03.18.
2528 캐나다 넬리 신 의원, 에린 오툴 보수당 대표와 밴쿠버 사업가 고충 경청 file 밴쿠버중앙일.. 21.07.16.
2527 캐나다 넬리 신 의원, 44대 한인회장 임원 이사진과 간담회 file 밴쿠버중앙일.. 21.07.22.
2526 캐나다 넬리 신 오차 범위 내 선두...재선 위해 한인 참여도 중요 file 밴쿠버중앙일.. 21.09.08.
2525 캐나다 넬리 신 막판 재역전, 실제로 한인 참정권 행사가 관건 file 밴쿠버중앙일.. 21.09.21.
2524 캐나다 넨시 캘거리 시장, “인종 차별 반대 시위 자랑스러워” - 공중 보건과 인권 보호 사이 균형 이룰 수 있을 것 file CN드림 20.06.17.
2523 캐나다 넨시 시장과 점심 식사 하는데 얼마? CN드림 17.07.05.
2522 캐나다 넨시 시장, 연방 예산 발표에 앞서 장기적 교통 재원 희망 file 앨버타위클리 16.03.25.
2521 캐나다 넨시 시장, 내년 시장 선거 출마 밝혀 CN드림 16.11.15.
2520 캐나다 넨시 시장, “캘거리, 디트로이트와는 다르다” file CN드림 16.01.05.
2519 캐나다 넨시 시장, “인구 유입 증가, 경기 회복의 신호탄” CN드림 17.08.01.
2518 캐나다 넨시 시장, “미래를 선택한 캘거리 시민들의 승리” CN드림 17.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