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재외동포 권익신장을 통한 미래, 투표만이 답이다! 21.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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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바이러스 쫄지마
- 뉴스로_USA ·
- 20.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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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roh=소곤이 칼럼니스트 영화에서나 봄직한 끔찍한 바이러스가 창궐(猖獗)이라도 했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이하 코로나)로 난리다. 약국에선 마스크와 세정제가 날개돋친듯 팔리고 바이러스 예방에 좋다는 각종 비법들이 SNS로 전파되고 있다. 확진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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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수 칼럼 - 시드니 스캔들 (제14화)
- 호주한국신문 ·
- 20.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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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캔들'의 어원은 원래 헬라어 ‘스칸달론’이다. 스칸달론은 ‘징검돌’ 혹은 ‘걸림돌’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즉 같은 '돌'이 사람에 따라서 ‘징검돌’이 될 수도 있고 ‘걸림돌’이 될 수도 있다는 뜻이다. 대가족과 콩가루 가족 인류 역사에 가장 큰 영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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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호의 호주법 칼럼 - 음주운전
- 호주한국신문 ·
- 20.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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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2020년 아카데미상 중 최고의 영예인 작품상(Best Picture) 후보에 자랑스럽게 잘 만들어진 ‘기생충’과 함께 선정된 영국영화 ‘1917’은 세계 제1차 대전 프랑스에서 벌어진 영국군과 독일군의 접전 중 연락이 두절된 아군(영국군) 지휘관에게 천육백 명 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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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은 김대중의 포용력과 당당함을 배워라!
- 코리아위클리-플로리다 ·
- 20.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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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류청론] 민족 장래 위해 교활한 트럼프에 'NO!' 해야 (마이애미=코리아위클리) 김현철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신년사에서 “북한 개별관광 등 할 수 있는 최대한 (남북)협력을 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밝힌 내용 중에는 접경지역 협력, 도쿄올림픽 공동입장•단일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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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내리는데 755달러!
- 뉴스로_USA ·
- 20.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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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roh=황길재 칼럼니스트 새벽 2시에 직원이 문을 두들겼다. 36번으로 옮기란다. 짐 실어 준다고. 그런데 짐 싣는 속도가 느렸다. 새벽 4시 넘어서야 짐을 다 싣고 서류를 받았다. 200마일 넘는 거리를 8시까지 가야 하는데 말이다. 8시 30분까지 갈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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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랑하는 이란에 파병?
- 뉴스로_USA ·
- 20.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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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war on Iran! Newsroh=강명구 칼럼니스트 제가 유라시아를 달려올 때 제일 환영해준 나라가 이란이었습니다. 그들은 우리를 형제의 나라라고 불렀고 어른을 공경하는 문화 그리고 우리는 연관성을 생각해보지도 못한 이란의 여자들이 쓰는 히잡과 우리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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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의 두 얼굴
- 뉴스로_USA ·
- 20.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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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 ‘내국적은 일본’ Newsroh=로창현 칼럼니스트 지난 주 페북에 이승만이 일제 강점기 미국에 입국할 때 국적으로 일본으로 표기했다는 2013년 뉴스로(NEWSROH) 보도를 소개했습니다. 반응이 정말 뜨거웠습니다. ‘공유하기’만 300회에 달했으니까요.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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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라구요? 그래서요?"
- 코리아위클리-플로리다 ·
- 20.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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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한 업체 떠맡아 대기업으로 키운 한 여성 사업가 이야기 (로스앤젤레스=코리아위클리) 홍병식(내셔널유니버시티 교수) = 거트루드 보일 (Gertrude Boyle)여사는 13세 되었을 때 독일의 나치정권을 탈출하여 부모를 따라 미국으로 이주했습니다. 그 때가 193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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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확하고 조리 있게 글을 쓰는 능력 길러야
- 코리아위클리-플로리다 ·
- 20.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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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칼럼] 서류는 구속력 있고 책임 따라 (워싱턴디시=코리아위클리) 엔젤라 김(교육가) = 지난 주 칼럼을 통하여서 대학에서 정규 과목들 외에 신경 써서 습득해야 졸업 후 성공을 위해 유리한 기술들 중에 대화 기술에 대하여 말씀 드린 바 있다. 이번 주에 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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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수 칼럼 - 시드니 스캔들 (제13화)
- 호주한국신문 ·
- 20.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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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캔들'의 어원은 원래 헬라어 ‘스칸달론’이다. 스칸달론은 ‘징검돌’ 혹은 ‘걸림돌’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즉 같은 '돌'이 사람에 따라서 ‘징검돌’이 될 수도 있고 ‘걸림돌’이 될 수도 있다는 뜻이다. 호주 스타일 어느 날 한인복지회를 시작했던 이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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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한인작가회 산문광장 - 날 데리러 오거든
- 호주한국신문 ·
- 20.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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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데리러 오거든 이항아 / 수필가, 시드니한인작가회 회원 까똑~ 새벽녘에 노모를 모시고사는 한국의 남동생으로 부터 카톡이 전송되었다. 시간대로 보면 일상적 안부는 아님에 틀림이 없다. 휴대폰 미리 보기에 “어머니가 어제 그만 뒤로 넘어지셔서…”로 시작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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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에 맞게 값싼 옷감을 구입한 한 나라 수상 이야기
- 코리아위클리-플로리다 ·
- 20.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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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한 공무원의 정직은 누구에게나 귀감 (로스앤젤레스=코리아위클리) 홍병식(내셔널유니버시티 교수) = 인도가 영국으로부터 독립한 후 제 2대 수상이었던 쉬리 랄 바하두어 샤쉬트리는 청렴하고 정직한 지도자로 그의 명성이 높았습니다. 한 번은 대형 직물공장에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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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야만인을 배출하는 한국 교육,
- 뉴스로_USA ·
- 20.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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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리 피는 순서대로 망한다는 대학 . 남성과 여성 간엔 '사회적 성' 곧 젠더로서가 아닌 동물 생물학적 생리적 차원에서 근본적인 차이가 있다고 믿고 있습니까? 만약 차이를 인정하는 사람들이라면 극단 여성운동가(래디칼 페미니스트)들이 여성은 사회적으로 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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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한 해리스, 주한대사 아닌 총독으로 처신
- 코리아위클리-플로리다 ·
- 20.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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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류청론] 문 정부, 열일 제치고 북의 신뢰회복에 적극 나서야 (마이애미=코리아위클리) 김현철 기자 =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의 한국 정부를 우습게 보는 오만한 자세가 취임 1년 6개월 이상 이어지고 있다. 그는 북한에 대한 개별관광 등 한국 정부의 독자적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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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루터 킹 데이의 나의 꿈
- 뉴스로_USA ·
- 20.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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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roh=장기풍 칼럼니스트 지난 1월 15일은 미국의 위대한 비폭력 혁명가 마틴 루터 킹(사진)의 탄생일이었습니다. 올해는 1월 21일 마틴 루터 킹 기념일을 거행했습니다. 그분이 1963년 8월8일 워싱턴 DC 민권대행진 때 링컨기념관 앞에서 행한 역사적인 연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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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문화-구정 전통의상
- 위클리홍콩 ·
- 20.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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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국의 전통은 북과 남부의 왕조(420-589 AD)로 거슬러 올라간다. 송나라(960-1279 AD)에서는 새해 첫날 친구들을 방문했을 때 모두 새 옷을 선보였다. 공화당 시대(1912-1949)에는 젊은이들이 어른들에게 경의를 표하기 위해 아름다운 새 옷이 필요했다. 새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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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없는 선거는 없다”
- KoreaTimesTexas ·
- 20.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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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없는 선거는 없다” 재외국민 비례대표 선출은 시대적 과제 2019년 9월 25일 외교부에서 발표한 ‘국가별 재외동포 현황’에 따르면 외국에 체류하거나 거주하는 재외 동포는 749만 3587명이다. 750만 재외 동포 시대가 수치로 입증된 셈이다. 2019년 6월 30일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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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수 칼럼 - 시드니 스캔들 (제12화)
- 호주한국신문 ·
- 20.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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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캔들'의 어원은 원래 헬라어 ‘스칸달론’이다. 스칸달론은 ‘징검돌’ 혹은 ‘걸림돌’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즉 같은 '돌'이 사람에 따라서 ‘징검돌’이 될 수도 있고 ‘걸림돌’이 될 수도 있다는 뜻이다. 반갑지 않는 새 해 시드니 하버의 송구영신 불꽃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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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호의 호주법 칼럼 - "incandescent with rage"
- 호주한국신문 ·
- 20.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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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andescent with rage" 2020. Twenty Twenty! 펜끝과 혀끝에서 솔솔 굴러가듯 부담 없는 신년이다. 19로 시작하는 출생년도를 가진 20세기 사람이 만 21세 성년이 되는 해이다. 불행히도 Planet Earth는 2020의 출발을 호주의 불바다(bushfire rage) 참사로 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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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주인 정당은 시대의 사명
- 뉴스로_USA ·
- 20.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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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하는<시민중심 정당> 창당 작년 12월 27일 선거법 개혁의 대의명분은 어디로 간데 없이 거의 1년을 당리당략으로 국회를 개점휴업한 채 분열하고 밀고 당긴 끝에 준연동형비례대표제라는 이름으로 선거법이 개정되었다. 그나마 전국득표율이 3%를 넘어서면 비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