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재외동포 권익신장을 통한 미래, 투표만이 답이다! 21.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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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2년주기 개최‘로 바뀔까
- 뉴스로_USA ·
- 19.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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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막대한 수입 노려 2026월드컵 48개팀 본선 Newsroh=로빈 칼럼니스트 4년마다 지구촌을 달구던 월드컵이 2년마다 열린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단일스포츠로는 세계 최대의 이벤트인 FIFA 월드컵이 창설(創設) 96년만에 혁신적인 변화를 이룰 가능성이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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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되는 돼지 꿈
- NZ코리아포스트 ·
- 19.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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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해년(己亥年) 새해가 밝아 왔다. 나이가 들수록 한 해가 너무 빨리 지나감을 느낄 수가 있다. 이렇게 일 년이 빨리 지나가다보면 어느새 100세 시대에 성큼 들어서지 않을까 두렵기도 하다. 뉴질랜드에 온지 23년이 되는데 다시 23년이 흐르면 100살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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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보여준 초능력
- 뉴스로_USA ·
- 19.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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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나라형제들 이야기 57 Newsroh=박종택 칼럼니스트 여러 가지 초능력 그녀가 보여준 초능력(超能力)은 여러 가지가 있다. “나의 남다른 예민한 지각능력은 내 어린시절에 뿌리를 두고 있다. 내가 빛, 색깔, 소리, 움직임 등 어릴 때 보고 지각했던 것은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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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자스 평원을 달리다
- 뉴스로_USA ·
- 19.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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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roh=황길재 칼럼니스트 펜실베이니아 터미널 소속이라 주로 북동부와 중부에서 논다. 캔자스만 해도 서쪽으로 많이 온 것이다. 간밤에 몇 번을 깼다. 새벽에 일어나 처리할 몇 가지 일이 신경 쓰였나 보다. 알람이 울릴 때까지 기다리지 못하고 침대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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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잘하는 직원은 조직체가 만든다
- 코리아위클리-플로리다 ·
- 19.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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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과 교육, 컴퓨터 등 유형 무형의 도구 지원해야 (로스앤젤레스=코리아위클리) 홍병식(내셔널유니버시티 교수) = 무슨 과업이든지 그 일을 잘할 수 있는 선천적인 재능과 능력을 타고난 사람들이 분명히 있습니다. 미국의 직업 농구 선수들 중에서 가장 키가 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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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가 그리 중요합니까?(1)
- 코리아위클리-플로리다 ·
- 19.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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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칼럼] 외모는 십대의 커다란 관심사, 부모 가이드 필요 (워싱턴=코리아위클리) 엔젤라 김(교육 칼럼니스트) = 오늘은 십대의 커다란 이슈 중에 하나인 바디 이미지(body image)에 대해서 생각해볼까 합니다. 사실상 저희(독자의 대부분이 학령기 자녀를 둔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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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 내린 트럼프… 김영철 ‘파격 대우’ 이유 있었다
- 코리아위클리-플로리다 ·
- 19.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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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류청론] 2월말 2차북미정상회담이 기대된다 (마이애미) 김현철 기자 =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1월 18일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 노동당 김영철 부위원장을 백악관에서 1시간 반 동안 만났으며, 2월말에 열릴 정상회담에 대해 협의했다고 밝혔다. <뉴욕타임스>는 "1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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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뉴질랜드 이자율 전망
- NZ코리아포스트 ·
- 19.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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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경제, 금융 기관들이 각국을 포함한 세계의 경제 전망을 쏟아 내고 있다. 전반적으로 살펴보면 공통점이 있다. ‘경제 성장이 둔화세로 돌아섰다!’ 이다. 작년 연말 IBRD 와 Word Bank 그리고 IMF 등의 기관에서 예측했던 2018년도의 경제 성장률 상승 국면은 이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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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루터 킹 데이의 나의 꿈
- 뉴스로_USA ·
- 19.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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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roh=장기풍 칼럼니스트 존경하는 벗님들께. 오늘은 미국이 국경일로 기념하는 마틴 루터 킹 데이입니다. 미 동부지역은 갑작스러운 혹한(酷寒)으로 대지가 꽁꽁 얼어붙었습니다. 3년 전 마틴 루터 킹 데이에 뉴욕에서 발표했던 저의 글을 벗님들과 다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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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대 클레임
- 뉴스로_USA ·
- 19.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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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주말 Newsroh=황길재 칼럼니스트 첫 일과가 운동인 것은 오늘도 변함없다. 핏스톤 터미널에도 체력단련실이 있다. 주말 담당인 트로이가 다음 화물을 배정해줬다. 배달 날짜가 월요일 오전 5시고 2시간 30분 정도 거리다. 넉넉잡아도 월요일 새벽 1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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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형수 (平衡水)
- NZ코리아포스트 ·
- 19.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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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엔 아침에 일어나 식사를 하고 점심 때까지 앉아 있는다. 그리고 또 점심을 먹은 후 앉아 있다, 이게 무슨 의미가 있냐?” 지난해 5월초 104세의 ‘안락사’로 더 잘 알려진 ‘조력자살’을 통해 영면한 호주 최고령 과학자 데이비드 구달박사가 죽기 전 외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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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틸리히도 쓰레기였습니다
- 코리아위클리-플로리다 ·
- 19.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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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칼럼] (서울=코리아위클리) 최태선 목사(하늘밭교회) = 폴 틸리히는 신학자입니다. 그런데 그를 생각하면 쓰레기가 연상됩니다. 신대원 시절 자유주의 신학자들은 모두 쓰레기들이었습니다. 비단 자유주의 신학자 부류에 속한 신학자들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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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방위조약은 미국 맘대로’
- 뉴스로_USA ·
- 19.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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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크 “이박사 북진시 조약 폐기, 체포해라” 4.19 권좌 축출, CIA 비행기로 하와이 사실상 피랍 Newsroh=김태환 칼럼니스트 북한은 경제력이 남측보다 뒤지기 때문에 고가의 재래식 무기로는 경쟁 상대가 되지 않기 때문에 비대칭전력을 강화할 수 밖에 없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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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크, 뉴욕주 ‘유관순의 날 결의안’ 해외 홍보
- 뉴스로_USA ·
- 19.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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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운동의 영웅’ SNS 홍보활동 Newsroh=박기태 칼럼니스트 여러분 알고 계시나요? 미국 뉴욕주 주의회가 1월 15일 상하원 합동회의에서 유관순의 날 지정 결의한 채택을 논의한다고 합니다 한국계 론김 미국 뉴욕주 하원의원은 3.1 운동 100주년이 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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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길(Kil)
- 뉴스로_USA ·
- 19.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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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roh=황길재 칼럼니스트 아침 5시 기상, 오늘도 첫 일과는 운동이다. 매일 조금씩 강도가 높아진다. 식사하고 면도 후 집을 나섰다. 오전 7시 15분 약속이다. 같이 갈 줄 알았던 아내는 집 청소를 하겠다며 혼자 다녀오라고 했다. 거의 정시에 도착했다.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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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C 아시안컵의 엄청난 가치
- 뉴스로_USA ·
- 19.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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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년만의 챔프 노려야할 이유 Newsroh=로빈 칼럼니스트 미국 축구는 2018년이 ‘흑역사’였다. 통산 6차례 북중미대회 골드컵 우승의 성과에도 불구하고 2018 러시아 월드컵 본선티켓을 놓쳤기 때문이다. 미국에서 축구는 결코 비인기종목이 아니다. MLB(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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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선택은 하여가 vs 단심가?
- 뉴스로_USA ·
- 19.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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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주 묘로 가는길 Newsroh=이오비 칼럼니스트 갑작스러운 한국행에 정신을 놓고 연말을 보내며 의도치않은 효녀코스프레를 하게 되었는데 바로 정몽주 선생의 묘를 매일 출근도장 찍듯이 어머님과 산책을 하기 때문이다. 당(糖) 때문에 급하게 한국으로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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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마찰의 쌍둥이동생 가이암
- 뉴스로_USA ·
- 19.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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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roh=황길재 칼럼니스트 오늘 가이암을 만났다. 놀랍게도 가이암은 히마찰의 쌍둥이 동생이었다. 라디오, 벙커룸 독서 등, 후드 미러 등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99.8% 같은 제품이다. 그도 그럴 것이 히마찰의 트럭 번호는 869001이고 가이암은 869080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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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집 장만이 가장 어려웠던 시기는?
- NZ코리아포스트 ·
- 19.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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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초반부터 2000년대 초반에 태어난 밀레니얼 세대는 집값이 너무 올라 부모의 도움 없이 생애 첫 주택 구입이 어렵다고 토로한다. 1946년부터 1964년 태어난 베이비붐 세대는 과거에도 내 집 마련은 결코 쉽지 않았다고 반박한다. 어느 쪽이 맞을까? 뉴질랜드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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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가 있는 곳은 즐겁다
- 코리아위클리-플로리다 ·
- 19.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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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여곡 담긴 아이팟, 긴 여행에서 큰 도움 돼 (로스앤젤레스=코리아위클리) 홍병식(내셔널유니버시티 교수) = 제가 수년 전에 티벳에 다녀왔고 곧 바로 이어서 운전하고 유타주에 다녀왔습니다. 지구를 한 바퀴 돌고도 남는 거리를 13-4일 동안에 다녀 온 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