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재외동포 권익신장을 통한 미래, 투표만이 답이다! 21.12.24.
-
사재기 없는 한국, 호주 사회의 거울이 돼야 한다.
- 호주브레이크뉴스 ·
- 20.03.24. ·
- 0 ·
<호주 브레이크뉴스=에디 김 기자> ▲ 호주 대형마트는 화장지와 세정제뿐 아니고 식품 종류도 진열대에서 찾아보기 힘든 상황이다. 사재기를 경고 하는 정부의 말도 통하지 않는다. <사진=Joseph 제공> © 호주브레이크뉴스 코로나 19여파로 생필품 사재기하는 모습...
-
호주, 코로나 19 확산의 주범은 ‘나 몰라라식, 실종 시민의식!'
- 호주브레이크뉴스 ·
- 20.03.21. ·
- 0 ·
<호주 브레이크뉴스=에디 김 기자> ▲ 지난 20일 본다이비치에 태양을 만끽하려는 사람들이 대거 몰려나왔다. 사회적 거리두기에 대한 인식은 전혀 없어 보인다. © 호주브레이크뉴스 호주가 코로나 19로 인해 본다이 비치(Bondi Beach)를 당분간 폐쇄하기로 했다. ...
-
【기자 논단】 호주 NSW주, 코로나 19 기록적인 급상승 중! 교민 ...
- 호주브레이크뉴스 ·
- 20.03.18. ·
- 0 ·
<호주 브레이크뉴스=에디 김 기자> ▲ 18일 호주 보건 당국이 집계한 코로나 19 확진자는 550건을 초과했다. 총 확진자 중 NSW가 267명으로 호주 전체 확진자의 절반이 넘는 가파른 확진 추세를 보이고 있다. 사진은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와 하버브릿지의 모습 © 호주...
-
【경제 돋보기】 호주, “일자리 백 만개 없어질 것”… 코로나 19로...
- 호주브레이크뉴스 ·
- 20.03.17. ·
- 0 ·
<호주 브레이크뉴스=에디 김 기자> ◈코로나 19가 호주 전통까지 무력화! ◈”호주 경제 악순환 6개월간 이어질 것”… ◈기업 도산과 일자리 박탈이 호주 사회에 불안감의 요인으로 작용… ◈호주 정부의 ‘경기 부양책’으로 현 상황 극복 어려워 vs 인근 뉴질랜드 ‘현명한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