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버타 당으로 에드먼튼 북서부(Edmonton North West)에서 |
이번 주의원 선거에 출마한 한인 1.5세 김 메닌씨(오른쪽)가 전직 에드먼튼 시장이자 현 앨버타당 당수인 스테판 메델씨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인 1.5세 쥬디 김 메닌(Judy Kim-Meneen 이하 쥬디 김, 사진 오른쪽)이 에드먼튼 북서부에서 앨버타 당으로 출마한다. 8세 때 부모 따라 이민 온 쥬디 김은 대학에서 화학과 생물학을 전공한 후 중 고등학교에서 수학과 과학 교사로 일했다. 그 후 교육학 석사과정을 이수한 후 7개 학교의 superintendent로 일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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