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번 대회에서 대상을 받은 김아린 어린이)
에드먼튼 한글학교는 12일, 금요일 스탠스 홀에서 우리말 잘하기 대회를 가졌다. 밴쿠버 총 영사관에서 후원하는 우리말 대회는 자라나는 2세들에게 우리말의 중요성과 우수성을 알려주고 한국인의 얼을 심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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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번 대회에서 대상을 받은 김아린 어린이)
에드먼튼 한글학교는 12일, 금요일 스탠스 홀에서 우리말 잘하기 대회를 가졌다. 밴쿠버 총 영사관에서 후원하는 우리말 대회는 자라나는 2세들에게 우리말의 중요성과 우수성을 알려주고 한국인의 얼을 심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