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코리아=Brian Shin 기자>
트럼프 대통령 퇴원후 기자회견,
'리제네론' 약, 전 국민에게 무료보급 약속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에 복귀하여 기자회견을 가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병원에 입원하기 까지의 상태를 상세히 언급하며, 4일간의 병원 생활, 그리고 특히 처방받은 '리제네론이'란 항체약을 복용 후 빠른 호전을 보이고 상태가 호전되었다고 말했다.
그는 '리제네론'에 대해 극찬하며, 앞으로 대선에 승리하게 되면, 모든 국민들에게 이 약을 무료로 보급하여 코로나 질병을 적극적으로 나서서 치료하겠다고 강력하게 선언했다.
이에 따라 많은 시민들이 이 영상을 시청했고,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에 관심을 집중하였으며 이 소식은 SNS를 타고 빠르게 번져나갔다.
또한 영상을 접한 시민들은, 트럼프의 이같은 회견에, 이같은 코로나 난황의 실정에서 빛과 같은 큰 희망이라고 댓글로 환영했다.
<뉴욕코리아=Brian Shin 기자>
[ⓒ 뉴욕코리아(www.newyorkkorea.net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로그인해주세요
- |
- |
- 20201009_010020.jpg (File Size:36.4KB/Download:49)
- 20201009_005812-re.jpg (File Size:173.0KB/Download: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