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버나비 시의회>
BC주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경기도 의회 의원들이 밴쿠버를 방문 중이다. 빅토리아 주 의회에서 간담회를 갖는 등 분주한 일정을 보내고 있는 경기도 의회 도시환경위원회(오세영 위원장) 소속 도의원들이 지난 5일(목) 버나시 시 의회를 방문해 의견을 나누었다.
이 자리에는 램버트 추 도시국장, 낸시 스몰 관광청 국장, 폴 맥도웰 의원, 제임스 왕 의원들이 함께 했다. 신재경 MLA(신민당) 한인 커뮤니티 담당인 장민우 보좌관이 통역을 담당했다.
[밴쿠버 중앙일보 천세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