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링크의 버스들이 올해도 연말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내기 위해 레인디어버스(Raindeer Bus)로 치장을 하고 메트로밴쿠버 곳곳을 달리기 시작했다. 이 버스의 장식은 크리스마스에 산타클로스를 태우고 달리던 루돌프 사슴코를 연상시키듯 큰 코가 특징이다. 트랜스링크는 이런 버스를 보면 사진을 찍어 헤시테그 #ReindeerBus로 SNS에 공유해 보라고 홍보했다.
밴쿠버 중앙일보 표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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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링크의 버스들이 올해도 연말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내기 위해 레인디어버스(Raindeer Bus)로 치장을 하고 메트로밴쿠버 곳곳을 달리기 시작했다. 이 버스의 장식은 크리스마스에 산타클로스를 태우고 달리던 루돌프 사슴코를 연상시키듯 큰 코가 특징이다. 트랜스링크는 이런 버스를 보면 사진을 찍어 헤시테그 #ReindeerBus로 SNS에 공유해 보라고 홍보했다.
밴쿠버 중앙일보 표영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