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케이크 아침식사 이벤트, 쓰레기 정리도 완벽 |
패밀리 아침식사 이벤트가 열린 지난 주말에는 2만 명 이상이 캘거리 스탬피드 그라운드로 몰렸었다. 포크, 나이프, 접시, 컵 등 최소한 각각 2만 개 이상의 일회용품들이 버려질 것으로 예상되었지만, 스탬피드의 환경 코디네이터인 자비에르 슈네이더는 13 kg의 쓰레기 만이 매립지로 보내졌을 뿐이라고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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